희귀도

다른 종족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페콕. 그 종족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.

이 페콕들은 그들에게 영향받았기 때문에 행동 양식이나 능력, 때로는 모습이 바뀌기도 한다.

대부분의 교류는 칙콕시절 타 종족에게 교육받았기 때문에 발생한다.

이러한 페콕들은 그들을 "스승"으로 여기며 때로는 자신의 기원이나 근원처럼 생각한다.

타 종족의 특성을 지닌 Crossbreed(교배종)이나 Hybrid(융합체)의 개념과  유사하다.

페콕의 조상이라고 여겨지는, 페콕의 시조새들.

새보다는 파충류나 공룡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다.

현대의 페콕들보다 더 마법에 능숙하며 자연친화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.

설명할 수 없는 힘으로부터 비롯되었다.

그 힘을 누군가는 축복이라고, 누군가는 저주라고 부른다. 

페콕 고대 문헌에서는 이를 뒤틀림이라고 부른다. 

페콕이 가지는 드문 특성이다.

유전자나 단백질 변형, 어떠한 힘에 의해서 생겨났을 수 있다.

특이점은 현대 과학의 힘으로 구현해낼 수 있다.

평범하게 가질 수 있는 특성들.